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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생태공원 초입에 있는 계수나무가 있습니다.
달나라에 있는 계수나무는 이나무가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인데 중국에서는 목서라는 나무를 계수로 불렀고 달나라에 있는 계수나무는 목서입니다.
나중에 목서에 대한것도 공부하겠습니다.
계 | 식물 |
문 | 속씨식물 |
강 | 쌍떡잎식물 |
목 | 미나리아재비목 (범의귀목 : 진정쌍떡잎식물목) |
과 | 계수나무과 |
종 | 계수나무속 |
종 | 계수나무 |
학명 | Glaucidium palmatum - Cercidiphyllum japonicum ???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
서식장소/자생지 | 냇가 등의 양지바른 곳 |
크기 | 높이 7M |
계수나무과의 낙엽성 활엽 교목 (낙엽이 지는 활엽수이며 교목 높이 3m 이상 자라는 나무)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이며, 한국에서도 귀화종으로 자생한다.
사진은 샛강생터공원 초입에 있는 계수나무 겨울이라 겨울눈과 수피만 볼 수 없었지만 봄을 준비하고 있는 계수나무를 조만간 보러 가야겠다.
관상수(꽃을 볼 수 있는)로 많이 심으며 9월에 잎이 노랗게 물들면 솜사탕 냄새가 난다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꼭 찾아야 하는 공원이다.
계수나무 목재는 바둑판을 만들 때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샛강생태공원은 물을 좋아하는 나무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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