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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에서 발견한 자주 달개비입니다.
수분을 위해 등애가 날아옵니다.
벌레라고 싫어하던 저의 옛일이 지금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기억하고 기록하는 이유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분류 단계 | 학명 | 한글명 |
계 (Kingdom) | Plantae | 식물계 |
문 (Phylum) | Magnoliophyta | 피자식물문 |
강 (Class) | Liliopsida | 백합강 |
아강 (Subclass) | Commelinidae | 닭의장풀아강 |
목 (Order) | Commelinales | 닭의장풀목 |
과 (Family) | Commelinaceae | 닭의장풀과 |
속 (Genus) | Tradescantia | 자주달개비속 |
종 (Species) | Tradescantia ohioensis | 자주달개비 |
외떡잎 식물
항목 | 내용 |
생육형태 |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
줄기 |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높이 20~100cm, 자줏빛을 띰 |
뿌리잎 | 잎자루가 없으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기도 함 |
식물 유형 | 여러해살이풀(관속식물) |
줄기 | 곧추서며, 청록색, 높이 40~50cm |
잎 | 어긋나며 넓은 선형, 길이 약 25cm, 끝이 뾰족, 밑부분이 줄기를 감쌈 |
꽃 | 5월에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모여 피며, 자주색, 지름 2~3cm, 하루 만에 시듦 |
수술 | 6개, 수술대에 자색 긴 털, 염주 모양으로 세포가 일렬 배열 |
열매 | 9월에 익으면 터짐 |
원산지 | 북아메리카 |
용도 | 관상용 (정원, 화단), 야생화로 들에 자람 |
비교 식물 | 닭의장풀보다 키가 크고 꽃색이 더 진함 |
학습 활용 | 수술대 털은 세포 연결 구조로 원형질 유동 관찰에 사용 |
분포 |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되거나 야생화되어 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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