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 물 위의 보랏빛 요정, 부레옥잠 8월에 꽃이 핍니다. 개구리밥을 정리하다가 문득 떠오른 식물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 학교 연못에서 자주 만났던 보랏빛 부레옥잠이 생각났습니다.8월이 개화시기지만 요즘 날씨 기후변화를 보면 조금 더 빨리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은 부레옥잠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레옥잠(Eichhornia crassipes)의 생물 분류 단계분류 단계한글명학명계식물계Plantae문피자식물문Magnoliophyta강백합강Liliopsida아강백합아강Liliidae목백합목Liliales과물옥잠과Pontederiaceae속부레옥잠속Eichhornia종부레옥잠Eichhornia crassipes부레옥잠(Eichhornia crassipes)의 특징구 분내 용식물 형태관속식물, 부수성(부엽성)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원산지열대 아메리카잎뿌리에서 모.. 2025. 6. 23. 개구리밥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햇살이 반짝이는 물가를 걷다 보면 시선을 끄는 작은 생명들이 있습니다. 바로 수면 위를 가볍게 떠다니는 ‘개구리밥’이에요. 작고 둥근 초록빛 잎들이 물 위에 모여 있는 모습은 마치 자연이 정성껏 꾸며놓은 여름 화단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손바닥만 한 웅덩이 속에서도 무리를 지어 살고 있는 모습은 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함을 전해줍니다. 오늘은 작고 사랑스러운 수생 식물, 개구리밥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개구리밥(Spirodela polyrhiza)의 분류 단계분류 단계한글명학명계(Kingdom)식물계Plantae문(Phylum)피자식물문Magnoliophyta강(Class)백합강Liliopsida아강(Subclass)종려아강Arecidae목(Order)천남성목.. 2025. 6. 22. 부레옥잠 2025. 6. 22.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남천에 꽃이 피었습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남천입니다. 오늘 산책길에서 남천의 노란빛이 감도는 흰 꽃을 보았습니다.계절이 바뀌었음을 조용히 알려주는 듯, 붉게 물든 잎이 아직도 남아 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대부분은 초록잎에 노란색 흰색이 어우러지는 참 작고 오종종해서 소소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본입니다.가을이 되면 붉은 잎과 빨갛게 익은 열매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남천은 사계절 내내 관상가치가 뛰어난 상록 관목입니다.간혹 붉은색으로 물들지 않고 초록으로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고 봄에도 붉은 잎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아름다운 식물, 남천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남천의 분류단계분류 단계한글명학명계(Kingdom)식물계Plantae문(Phylum)피자식물문Ma.. 2025. 6. 22. 담장을 물들이는 여름의 덩굴꽃, 능소화를 추앙하세요. 6월에 피는 꽃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능소화는 담장이나 벽면, 기둥 등을 타고 오르는 덩굴성 낙엽관목으로 아래와 같은 특징이 뚜렷합니다.능소화 추앙할 만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능소화 (Campsis grandiflora) 분류체계분류 단계한글명라틴어 명칭계 (Kingdom)식물계Plantae문 (Phylum)피자식물문Magnoliophyta강 (Class)목련강Magnoliopsida아강 (Subclass)국화아강Asteridae목 (Order)현삼목Scrophulariales과 (Family)능소화과Bignoniaceae속 (Genus)능소화속Campsis종 (Species)능소화Campsis grandiflora능소화 주요 특징항목내 용형태낙엽 덩굴성 관목 (관속식물)길이줄기 길이 약 .. 2025. 6. 20. 나무를 내 삶에.. “나무를 자르면 환경파괴일까요?”‘목재’를 주제로 고등학생들과 목공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나무는 탄소를 품은 통조림이에요.”숲에서 자라는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목재가 된 후에도 그 탄소를 오랫동안 간직합니다. 철이나 플라스틱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로 가공되는 목재는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료입니다.그래서 나무를 잘 쓰는 일은, 곧 자연을 아끼는 일이기도 하죠. 아이들과 함께 만든 건 등받이 없는 작은 스툴을 만들며 전동공구를 다루고, 사포로 나뭇결을 따라가며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숲을 지키는 건 단지 나무를 심는 일만은 아닙니다.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나무를 쓰고, 곁에 두는 것 그것도 자연을 존중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수업은 손을 움직이며 무언가를 만드.. 2025. 6. 1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4 다음